대우조선소 등 군장국가산단의 조선단지 입주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군산시는 최근 대우조선소 임원진들의 군장국가산업단지 시찰에 이어 실무진들도 군산을 방문해 대우조선의 군산입주 여건을 살펴보고 돌아갔다고 밝혀 이같은 분위기를 뒷받침 했다. 문동신 시장은 한 간담회에서 대우조선의 입주 분위기에 대해 ‘매우 좋다’며 군장국가 산단에 대우조선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가능한한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대우조선소 등이 들어설 군장국가산단 내 GS칼텍스 부지에 GS칼텍스가 LNG시설 설치를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선소 부지마련 문제도 한층 원만하게 해결돼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처럼 대우조선의 군장국가산단 지역 입주 분위기가 확산되며 시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가고 있다. 시민들은 하루속히 대우조선의 입주가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그간 낙후 일변도로 치닫던 전북 경제를 이끄는 군산의 면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