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기업체의 기술력 생산성 향상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클러스터추진단 현장맟춤형 기술개발 협약식 광경.      군산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 이하 군산추진단)은 30일 오전 11시 현장맞춤형 기술개발 사업 7과제와 시제품 제작지원 3과제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군산추진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으로 6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입주기업에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 지원을 한다.   군산추진단은 입주기업의 기술혁신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체험해 발굴된 기피 작업공정이나 필요한 제품개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공감대는 추진단과 입주기업, 지원기관 사이에 강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으며, 개발 후 매출 증가로 이어져 기업지원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군산추진단은 이어 필요한 기술력 지원과 개발 후 직접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실제로 구체적인 기술심사를 받은 주관사업자 중 최고 평가를 받은 한국TBM(주)의 경우 대형트럭 적재함 제작용 전동이송 다축드릴링 머신 개발을 위해 군산대학교TIC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현재의 트럭용 적재함 제작공정 중 작업자들이 가장 꺼리고 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힌지 드릴링 작업의 경우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하면 품질의 향상뿐만 아니라 기술경쟁력 선점 효과가 매우 크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재)전라북도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에 입주한 (주)예기산업은 자동차용 부품인 엔진스피드제어기와 속도제어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전문회사로, 이번에는 대형 상용차량용 ABS 시스템 부품인 PCV를 국산화하는 데 목표를 맞추었다. 이 과제 수행이 이루어지면 ABS 핵심부품의 설계와 해석, 제작, 시험평가 기술 등 독자적 개발 능력의 확보와 자동차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기반이 확보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밖에 군산추진단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동기술개발사업 지원규모는 기업당 8천만원이고 개발기간은 6개월이며 개발이 성공할 경우 지원금의 20%를 성공 환수금으로 회수해 R&D 공동기술개발사업 펀드로 추가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군산추진단은 앞으로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사업 등에 20개사를 더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군산단지 입주기업의 매출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주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