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네번째 맞이한 새만금의 날 기념행사가 실내 행사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1일 오전 11시 전주 코아리베라 호텔에서는 새만금완공 도민총연대와 도내 각계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날 제장 의미를 되새겼다. 제4회 새만금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새만금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민 서명부를 전라북도에 전달했다. 또 조속히 내부개발안을 확정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취지의 성명서도 발표했다. 군산시민들은 새만금 내부개발 계획의 조속한 제정은 물론 군산시민들의 바람이 제대로 담긴 새만금특별법 제정에 시민 의지를 모아가야 한다며 새만금의 날 의미를 되세겼다. 새만금의 날은 새만금 개발 공사가 시작된 11월을 기념해 지난 2003년 11월 1일을 기해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