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희망이 보인다,화합분위기 확산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화합분위기 해치는 비방, 무고한 고소 고발 없애야       “군산의 희망이 보인다.”   최근 국내 최대 기계생산업체인 (주)두산인프러코어 입주와 군장국가산단 지역의 조선단지 건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 기틀이 마련되면서 군산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은 희망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새만금 방조제와 관광도로가 완공되는 2008년에는 한해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군산을 찾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기가 침체될 대로 침체돼 바닥을 쳤다고 판단한 시민들은 민선4기 출범 후 25개 기업이 입주 확정 또는 증설 투자 등을 비롯해 올해 들어 최근까지 78개 기업이 유치되는 등에 힘입어 경기회복과 함께 새 활력을 찾는 일만 남았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게다가 내년 말 군산-장항 철도연결사업이 마무리돼 군산에서 직접 서울로 오가는 열차를 이용하게 되면 그간 인근 익산시와 비교해 아쉬웠던 철도교통난도 해소돼 군산의 희망을 확대시킬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희망을 안겨다 줄 일들이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이를 받아들여 확산시킬 시민들의 의지가 절대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방자치시대의 무한 경쟁이 쉴 새 없이 전개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이제 시민화합을 경쟁력으로 앞세우지 않고서는 원하는 발전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뜻있는 시민들은 그간 시민화합을 해쳐 온 무고한 고소고발과 상호 비방 등에서 벗어나 열심히 일한 지역 일꾼들을 격려하고 동참하는 한층 성숙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재경향우회가 주관한 군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국회 3선 의원 출신의 김판술(98) 전 보사부장관은 “실로 엄청난 규모의 기업입주 등을 계기로 모두가 합심해 이 호기를 놓치지 말고 군산발전만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고병우 전 건설교통부장관도 “군산시민이 일치단결해야 새만금사업과 대기업 유치 확대, 고군산 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우리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며 오로지 시민화합만이 군산발전을 가져오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했다.   이제 막 군산의 새 희망이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확산시켜 시민 모두가 바라는 서해안시대 중심도시 군산 건설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화합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실정이다. <김석주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