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연기되는 등 진통을 거듭해온 새만금 내부개발안이 오는 17일 전주에서 첫 공청회를 갖는 등 연말까지 계획 확정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조제 완공 뒤 생기는 1억2천만평의 새 땅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국토연구원 등의 내부개발안은 이달 공청회를 갖고 논의를 거친 뒤 내년 상반기 내부개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새만금 내부는 농지로 개발된 토지를 산업용지 등으로 복합 활용하는 방안에 맞춰 개발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산시민들은 새만금 군산신항 건설에 다른 배후 산업단지 개발 등이 포함될지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