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7일 오전 11시 군산농협 회의실에서 2006년도 운영대의원과 용수관리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지사 운영대의원과 용수관리위원 31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물관리 업무 등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과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산지사는 참석자들에게 농업용수공급과 수리시설물 현대화사업 등 2006년도 업무추진실적과 새롭게 착공하는 사업지구에 대해 설명했고, 용수관리위원들은 지사운영과 물관리 등 사업추진 사항들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전달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용수관리위원들은 원할한 물 공급을 위한 적기 수초제거와 용․배수로 준설, 노후 수리시설현대화를 적극 요청했으며, 군산지사는 농업인들의 뜻을 모아 향후 정부예산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준종 군산지사장은 “올해 큰 기상재해 없이 물 관리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을 군산지사 전 직원과 함께 큰 보람으로 생각하며 금년도 물 관리시에 발견된 문제점을 비영농기에 적극 보완해 2007년에도 재해 없는 풍년공사를 이룰 수 있도록 사전준비와 농업용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운영대의원회’는 한국농촌공사의 물 공급을 자문하기 위해 지역의 농업용수이용 자중 명망있는 농업인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지사관할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와 공사 물 관리지역의 설정과 변경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용수관리위원회’는 물 관리현장에서 각종 시설관리과 수질오염방지 등 지사업무지원과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지사에 전달하는 민원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