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군산출장소(소장 박종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경지면적 확정을 위한 면적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생산의 기반인 토지자원의 확보와 이용, 작물생산계획 수립, 양곡수급계획수립, 농업정책 수행 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며, 조사가 완료되면 세밀한 비교분석 후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전수조사와 군산시 관내 290개 표본단위구 이며, 주요 조사내용은 전체 경지면적을 대상으로 경지정리, 건물건축, 용도전환, 유실매몰, 개간, 간척 등 증감면적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농관원 군산출장소의 담당공무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필지에 직접 출장해 현지에서 실측조사를 벌이게 돼 표본으로 선정된 필지농가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