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해 영농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군산시농촌지도자대회가 오는 11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은파유원지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 맞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군산 관내 농촌지도자회원 및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되는 이날 행사는 ‘도시와 농촌이 하나로’라는 주제로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행사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경문화체험, 지역내 우수 브랜드 쌀 전시, 수입 및 국내농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시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에서는 농업인의 애환과 역경을 주제로 한 백제예술대학의 창작마당극 공연이 펼쳐지고, 개회식에서는 문동신 군산시장의 격려사와 양용호 군산시의장의 축사와 함께 지역농업 발전에 공로가 큰 13명의 농촌지도자 회원이 군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