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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도 관광어항 배후부지 분양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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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방조제와 군장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군산 비응 관광어항 배후부지가 분양된다.   동양건설산업이 100% 출자한 ㈜피셔리나는 해양수산부와의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에 의거 새만금방조제 시작점인 군산 비응도 전면해상 일원에 새로운 어항과 배후도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약 15만평에 달하는 비응 관광어항 내 공원, 도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300여필지 6만 6000여평의 배후부지에 대한 토지분양에 나선다.   비응항 개발사업은 지난 2003년 7월 착공후 오는 2007년 1월 개장을 목표로 국비 595억원, 민자 1,180억원 등 총 1천775억원이 투자되는 민간자본투자사업(SOC사업)이다.   ㈜피셔리나에 따르면 개발이 완료된 비응항은 친수위락공간 조성과 어획물의 선도유지, 해상관광기지 및 유통 중심의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되고 새만금방조제,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연계한 서해안시대의 새로운 관광 특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에분양할 비응항 배후부지는 판매시설, 식음시설,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관광숙박 및 일반숙박시설, 수산물지원, 주차장용지 등으로 구성된다. ㈜피셔리나는 이번 비응항 배후부지의 분양토지를 용도와 위치에 따라 평당 100~300여만원 선에 책정할 계획이다.   비응항 일대 개발 전망은 오는 2008년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고 고군산군도의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관광유동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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