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가 농지의 용․배수로 현대화와 농로확장을 위해 군산시 대야면 광교리 광교2지구 등 2개지구 155ha의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군산지사는 2007년도 6월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대야면 광교리 광교2지구 85ha와 옥구읍 어은리 어은4지구 70ha의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까지 세부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달초 시공사를 선정했다. 군산지사와 지역주민들은 2개 사업의 준공 후 농로협소와 수리시설 낙후 등 기계화영농에 불편을 겪던 문제들을 해소해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기계화영농 등 농업인의 획기적 영농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주변마을의 생활하수 배제시설과 도로확충 등으로 농촌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도 예상된다.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평야부 우량농지 중 구획이 작거나 기반시설이 미흡한 지역을 대형농기계영농에 알맞도록 농지를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