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공장을 이전하는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이 비전달성 결의를 다지는 마라톤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두산인프라코어의 마라톤 대장정은 10일 동안 인천에서 군산을 거쳐 창원까지 600㎞를 10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 사업장을 잇는 릴레이 마라톤으로 펼쳐진다. 이번 마라톤대장정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과 가족, 협력회사 직원 등 600여명이 참가하며, 지난 15일 인천공장을 출발해 안산부품센터와 신공장이 입주하는 군산을 거쳐, 오는24일 창원공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종업원과 경영진이 전 사업장을 같이 달리며 비전 공유와 비전달성 의지를 새롭게 다져 중장기 목표인 2010년 매출 10조, 영업이익률 10%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ISB산업 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각오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군산을 바롯해 익산 등을 거치게 될 전북구간에서는 각 사업장을 지날 때마다 간단한 환영행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마라톤 대장정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임직원 300여명이 창원 역에서 마라톤 주자들과 합류해 최종 목적지인 창원1공장까지 약 10km를 완주하는 행사를 펼친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임직원들의 참여와 동참을 통한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그동안 각 BG와 지역별 체육대회, 등산행사 등을 지속 개최해 왔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