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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북지역 무역수지 흑자세 이어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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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월 우리나라 무역 수지가 올해 최대 규모인 23.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지역 월중무역수지도 2억2천16만불 흑자로서 지속적인 흑자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44억9천562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했고, 수입은 21억443만불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해 연간무역수지는 23억9천119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10월중의 수출은 4억3천108만불로 전년동월대비 1.7%, 수입은 2억1천93만불로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했다.  군산세관(세관장 김창수)은 “환율하락 등의 요인으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출의 큰 폭 증가와 중남미, 미국, CIS, 중동 등지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수출용 자본재·소비재와 내수용 원자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8.3%와 6.3% 감소했으나 내수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내수용 소비재와 자본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1%와 10.8% 증가세를 보이고, 비철금속, 어류, 섬유류의 수입이 40% 이상의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수입이 2.2%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비철금속 127%, 어류 44%, 섬유류 40%, 자동차부품 38%, 사료 26% 등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연료 -75%, 유리, 유리제품 -72%, 귀금속과 보석류 -52%, 펄프 -45%, 종이류 -38%, 원당 -37% 등 수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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