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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예산, 4천885억원 확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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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21일 2007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9.3%(415억원) 증액된 4천885억 2천1백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3천899억원보다 9.3%인 361억원이 증가한 4천260억원, 특별회계는 625억원으로 당초예산 571억원보다 9.4%인 54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로 주행세가 52억원, 재산세가 30억, 주민세가 29억원 등 131억원이 증가하였으며, 폐수처리비용 17억을 포함하여 세외수입이 56억원, 국도비보조금 등이 17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은 인건비와 경상비가 전년보다 6.7% 증가한 69억원이 증액됐으며, 사업예산은 전년보다 10.2% 증가돼 268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눈길을 끄는 세출예산으로는 교육지원 분야에 교육발전진흥재단 출연금으로 30억원, 시립도서관 건립에 37억원, 영어체험학습관 조성에 8억원이 집중 편성됐다.   또 관광인프라 구축 분야에 근대문화역사관 건립 25억원, 시립박물관 건립 20억원이 편성됐고, 월명터널 개설공사에 81억원, 미장로 개설공사에 22억원을 투입 2007년안에 관련 도로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됐다.   또한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투자진흥기금에 30억원을 출연하고, 군산항 컨테이너 화물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기업지원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영세화물 차량운전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유가보조금으로 100억원, 쌀소득 보전금으로 국비 93억원, 시비 30억원을 편성해 서민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원도심 지역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과 도로정비를 위해 4개 사업에 14억원을 편성해 원도심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준비하기 위해 금강호 경관조명 등 8개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종합적으로 보면 2007년도 예산안은 문동신 시장이 강조하는 “국제기업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재정운용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으며, 시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군산시가 확고히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2007년도 예산안은 군산시의회의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말경 2007년도 예산을 확정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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