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은 24일 오잔 10시 추진단 단장실에서 기업 혁신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훈련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송기재 단장은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에 감사하다며, 모든 것이 미비한 군산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며, 교육기관들의 협력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군산대학교 어학원교육원 박병선 원장과 군장대학 산학협력단 정종보 단장은 최선을 다해 교육프로그램에 동참할 것과 그간의 많은 도움에 감사함을 전했다. 군산클러스터추진단은 1차년도(2005년 4월 ~ 2006년 3월)의 교육훈련 사업인 11개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이번 2차년도(2006년 4월 ~ 2007년 3월) 교육은 9개 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은 6개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군산대학교 어학교육원과 군장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이달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GM Deawoo Automotive Technology와 군산·군장산업단지 입주업체에서 많은 근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활중국어 회화」「비즈니스 중국어 중급」등 이번에 진행하는 교육은 한국과 중국 양국간 교류확대로 인해 산업단지에도 많은 중국인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어 산업체에서 의사소통과 양국간 문화적 차이에 의한 문제해결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 교육이다. 또 「비즈니스 상황별 영어회화와 발음클리닉(고급)」 「프레젠테이션하기&보고서 작성하기(고급)」 등은 지난 7월부터 꾸준하게 진행해 온 교육의 일환으로 업체 근로자들에게 업무 능률향상과 자기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AUTO CAD 모델링 실습교육과 Unigraphics NX 현장 실무교육은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GM대우자동차 생산공장이 있는 군산국장국가산업단지의 입주기업체들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Auto CAD'와 Unigraphics는 국내산업의 동향에 맞춘 전사적인 동시공학 제품 개발 프로세스이다. 특히 Unigraphics는 산업디자인부터 설계, 금형, 해석 및 가공에 이르는 전 공정의 동시공학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환경 구축 전문 설계 프로그램이다. 군산추진단에서는 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며 군산지역의 교육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산산단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혁신기관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교육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