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주)가 군산에 신공장을 건설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오는 12월 6일 협력업체 대표들을 군산 현지로 초청해 군산시 투자환경 설명회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환경설명회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협력업체들이 조기에 군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천여만평에 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산업단지와 저렴한 부지비용을 집중해서 알릴계획이다. 또 군산으로 공장을 이전할시 제공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비롯해 입주에서부터 준공까지 모든 인허가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행정 서비스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고루 갖춘 군산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주)의 협력업체는 총 260여개로 수도권에 187개, 영남권에 51개, 충청권에 15개, 전북을 포함한 기타 지역에 9개사가 위치해 있으며, 군산시는 이러한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전에 들어갔다. 한편 시는 아직까지 참여 결정을 하지 못한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우해 군산시와 전라북도, 토지 공사 군산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산단클러스터추진단 등 4개 기관이 연합해 20여명으로 구성된 기업체 방문 합동반을 편성하고,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 협력업체에 직접 방문, 행사내용을 설명하는 등 최대한 많은 협력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