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전북도가 공동 주관한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업체 대표 초청 군산투자설명회가 6일 오전 11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김재명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양용호 시의회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과 전국각처에서 협력업체 대표와 임원 등 200여명이 군산시에서 제공한 교통편으로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본사 측 관계자의 군산 투자계획에 관한 사업설명과 군산투자환경설명회를 진행한 이 행사에서 군산에 투자를 확정한 한국기전공업주식회사를 비롯한 5개의 협력업체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군산항만과 산업단지, 새만금 방조제 등을 시찰했다. 문동신 시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협력업체들이 조기에 군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군산이 보유한 1천여만평의 전국 최대 규모 산업단지와 저렴한 부지비용,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입주에서부터 준공까지 모든 인허가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행정서비스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에 대해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설명회에 나선 두산인프라코어(주) 관계자는 “2007년 상반기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 내에 3천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건설하고 2009년 하반기에 공장이 가동되면 수출 25억불, 연매출액 3조원, 2천여명의 고용인원이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5개 업체는 인천지역에 소재한 한국기전공업(주), (주)태화물산, (주)진영ENG, (주)태광인더스, (주)동현기공 등 5개 업체로, 총 투자규모는 259억원 부지는 5만9천504m2, 고용규모는 220명에 이른다. 한편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업체를 본격 유치하기 위해 군산산업단지 내 30만평의 협동화 단지를 조성하고 전북도와 투자관련 관계기관간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모기업뿐만 아니라 협력기업의 군산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등의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공장 건설에 따른 모든 인허가 사항을 일괄처리 할 수 있도록 해 협력업체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