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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수출 수입 증가세 여전하다

11월말 전북지역 수출입동향 발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2-16 06:33: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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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1월말까지의 전북지역 수출은 49억 8천 142만불로 전년동기 대비 14.2%가 수입은 23억 2천 255만불로 전년동기 대비 2.4%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연간 무역수지는 26억 5천 888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군산세관(세관장 김창수)에 따르면 11월중의 수출은 4억 8천 827만불로 전년동월 대비 12.6% 늘어났고, 수입은 2억 1천 809만불로 전년동월 대비 4.4% 증가함에 따라 월중 무역수지는 2억 7천 18만불의 흑자로 집계돼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최근 환율하락 등의 요인으로 수출 감소가 예상됐었다. 그러나 자동차 수출의 큰 폭 증가와 미국, 중남미, CIS, 대만 등지로의 수출이 증대된데 힘입어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또 수출용 자본재․소비재와 내수용 원자재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와 6.0% 감소했으나 내수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내수용 소비재와 자본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4%와 11.3% 증가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비철금속과 자동차부품, 어류의 수입이 40% 이상 증가세를 늘어남에 따라 수입이 2.4% 확대된 결과를 낳았다 , 전북지역의 수출을 국가별(지역별) 증가 비율로 살펴보면 중남미(107%), 동구권(64%), CIS(49%), 호주(44%)가 40%이상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한 국가별(지역별) 점유율로는 10% 이상을 차지한 국가는 미국(14%), EU(13%), 중국(13%), 중동(12%), 중남미(12%), 동남아(11%) 등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증가율은 철강․금속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 반도체가 10%이상 늘었고, 의류와 종이류가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와 화공품, 철강․금속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종이류, 화학섬유, 반도체 등이었고, 주요수출 증가품목은 철강․금속제품(59%), 기계류와 정밀기기(41%), 자동차(18%), 반도체(14%), 의류(9%) 등으로 조사됐다. 전북지역의 수입은 국가(지역)별 증감율로 볼 때 대만(119%), CIS(60%), 중남미(44%)가 40%이상의 큰 폭의 증가를, 동구권(-50%), 카나다(-47%), 호주(-44%)가 40% 이상의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수입을 점유율로 보면 중국에서 수입된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한 4억 9천 697만불로 21%를 기록했으며, 일본(17%), 미국(17%), EU(14%) 순으로 점유율을 나타났다. 용도와 품목별로는 비철금속 125%, 자동차 부품 42%, 어류 41%, 섬유류 37%, 사료 24%, 철강재 24% 등 수입이 증가했다. 반면 연료 -73%, 유리 및 유리제품 -71%, 귀금속 및 보석류 -53%, 원당 -45%, 펄프 -45%, 종이류 -39% 등은 감소했다. 수입용도별로는 수출용 자재 수입이 -0.4% 감소했으나, 내수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내수용 자재 수입은 4.0%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화공품, 옥수수, 기계류, 철강재, 반도체, 비철금속, 사료, 원목 등이엇고 수입증가 품목은: 비철금속(125%), 자동차부품(42%), 어류(41%), 섬유류(37%) 였다. 또한 주요 수입국가(지역)로는 중국, 일본, 미국, EU, 동남아, 중남미, 중동, 대만 등이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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