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군산대학교는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전라북도 도청 중회의실에서 「새만금문화권 정립과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군산대학교 문화사상연구소 새만금문화연구센터(센터장 김성환 교수)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새만금관광개발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문화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문화에 뿌리를 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토론에서 새만금은 지역민이 대대로 거주하고 가꿔온 지역, 우리가 ‘새만금문화권’이라고 부르는 권역 가운데 조성되는 공간임을 부각시킬 전망이다. 새만금을 마치 지역문화권에서 동떨어진 섬처럼 다루고 있음에 대해 무책임하고 경솔하며 오만하기조차 한 탁상공론의 발상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학술대회는 이희연군산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강광호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이승우새만금관광개발 대표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박학래 군산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에 들어가 제1주제 ‘새만금문화권의 정체성과 문화적 비전’에 대해 김성환 군산대 교수(문화사상연구소 새만금문화연구센터장)이 발표하고, 제2주제 ‘새만금문화권의 문화요소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 전략’에 대해 유동환 한신대 겸임교수(<주>여금 대표이사)가 발표한다. 이어 제3주제 ‘창조도시를 비롯한 세계적 문화 흐름에서 본 새만금문화권에 대해 김영애 인하대 겸임교수(<주>다할미디어 대표이사)가, 제4주제 ’새만금문화권의 그린투어리즘과 시민사회‘에 대해 김환용 연안보전네트워크 상임이사가 각각 발표한다. 또 이권 새만금문화포럼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리는 종합토론에는 이영욱 전주대 미술학과 교수와 허권유네스코 문화팀장), 한동수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조법종 우석대 사회교육과(역사) 교수, 김경섭새전북신문 대기자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