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 김재명 정무부지사가 민생투어 차 18일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 민생투어 간담회에서 김 정무부지사는 “정직한 판매는 물론이고 외래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수산물센터 상인들은 “도의 관심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수산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지하 해수의 부족과 수질이 적합하지 못한 것 을 해소해 줄 것과 항구도시 수산물 축제시 행사지원”을 건의했다. 김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에 는 군산상공회의를 방문, 상공회의소 박양일 회장 등 기업인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폭설시 신속한 재설작업으로 물류작업의 차질없는 대책 등을 요구받고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산업단지에 소재한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이승휘)을 방문, 근로자들과 함께 현장체험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내 편의시설 설치, 시내버스 증차 등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부서에 조속한 해결방안 등을 강구토록 지시하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