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항 기본계획이 당초 2002년에서 2011년까지 21개선석(컨테이너 4선석 포함)을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물동량 수요예측 분석 결과를 토대로 19개선석(컨테이너 2선석 포함)으로 최종 확정됐다. 해양수산부에서 제2차 전국무역항 기본계획(2002~2011년)에 대한 정비용역을(기간 :2005.4~2006.9) 마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난달 27일 최종 확정․고시 되었다. 수정된 2011년까지 군․장항 주요 개발 내용은 자동차부두(2만톤급 1선석), 목재부두(5만톤급 2선석), 시멘트부두(2만톤급 1선석), 잡화부두(3만톤급 3선석, 2만톤급 2선석) 및 모래부두(3천톤급 1선석)를 개발해 동시 접안능력 총 35선석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목재부두(5만톤급 2선석)와 잡화부두(3만톤급 1선석) 개발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정부재정 총 1천467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말 착공했으며 금년 상반기 중 민간자본으로 잡화부두(3만톤급 2선석)의 개발공사가 착공될 전망에 있어 군․장항 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또한 군산항의 대표적인 수출화물인 자동차 전용부두 추가 개발과 구 한국유리 돌핀 위치에 전용 모래부두 개발이 변화하는 항만수요에 따라 추가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