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제안사업인 비응항 건설공사가 이달 29일 완료될 예정이다. (주)피셔리나가 지난 2003년 7월 말 시작한 군산비응항 공사는 이달까지 42개월간의 공사를 이어오며 호안과 방파제 1천795m와 물양장 1천335m, 부지 49만6천494㎡의 부지를 조성했다. 또 어선 530여척을 수용할 수 있는 22만1천㎡의 항내수면적을 조성하고 지상 3층의 유람선터미널과 지상 2층의 냉동냉장창고를 신축하는 등 지난해 말까지 80.1% 공정률을 나타냈다. 비응항 공사에 투입된 총 공사비는 1천568만4천20만원으로 조성된 부지에 대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상당수의 관광객들이 비응항 홍보관 등을 찾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