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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용 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장 취임

발로뛰는 현장경영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09 15:38: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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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 최범용 지사장(53)이 9일 오전 지사 대회의실 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최범용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군산에서 농업과 지역발전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며 “직원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 개개인이 창의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지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전직원과 함께 농업과 공존공생한다는 각오로 현재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는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주고객인 농업인의 목소리를 지사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지사를 만들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 지사장은 전북 완주 삼례출신으로 전라고와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석사를 취득, 지난 1982년 한국농촌공사에 입사해 새만금사업단 기전부장, 본사 기전사업처 기술지원팀장을 거쳐 지난해 1년간의 한양대학교 정책과정 연수를 마쳤다. 또 25년이 넘는 농정현장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업무에 정통하고 유체기계기술자 등 총5종의 기술자격을 취득한 건설사업 관리전문가로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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