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군산~중국(청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칭다오호를 이용한 이용객과 컨테이너 화물 취급이 전년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군산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은 국제여객선 이용 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객은 전년대비 107.7%로 증가한 6만424명이 이용했으며 컨테이너 화물부분은 145%가 늘어난 1만2332TEU를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청 관계자는 이와 같이 국제여객선 이용객과 컨테이너 화물이 증가한 요인은 한국과 중국의 인적․물적 교류 가속화에 따른 것으로 양국의 우호증진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운항중인 칭다오호는 1만830톤급 국제 카훼리 여객선으로 여객정원은 300명이며, 20TEU 컨테이너 100개를 적재할 수 있고 매주 화․금․일요일에 입항해 매주 수․금․일요일에 출항 편도로 18시간 정도 운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