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업단지 내 광필지로 돼 있는 토지를 소필지화 해 중소기업이 선호하는 맞춤형 입지로 공급함으로써 군장국가산업단지 입주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소필지화 사업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필지 대다수가 현재 7만평에서 10만평 정도의 규모로 돼 있는 광필지를 1천평에서 1만평정도의 규모로 세필화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를 공급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10억원의 국비를 들여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와 한국토지공사 군산사업단이 3년차 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우선 1차 사업으로 군장국가산업단지 14, 15블럭 433.746m2를 50필지,26블럭 152.744m2를 15필지로, 총 586.490m2에 대해 65필지로 세필화해 공고를 마친 바 있다. 입주계약 신청 및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선정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계약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일정별로 진행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소필지화에 따라 지역 전략사업인 자동차부품 업종과 중장비 부품 업종이 상당수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