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군산단지 자동차 친환경 부품 연구‧제조 활성화 방안 기획사업 공청회’를 클러스터추진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군산추진단에서 지난 9월 20일 자동차부품연구원 환경부품연구센터와 연구용역 체결이후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발표는 환경부품연구센터의 윤여성 박사가 진행했으며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위원은 인하대학교 진인주 교수, 군산대학교 김현철 교수 등 5명, (사)전북대학교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 이희관 박사 등 2명, 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 노윤식 팀장, (주)STA 윤명우 대표이사, 전북전략산업기획단 홍호 박사 등이었다. 이반 연구용역은 국내‧외적인 환경규제에 따라 자동차산업의 구도가 변경될 것으로 예상돼 자동차산업의 환경규제 극복을 위한 대안을 찾고자 기획됐다. 보고서에는 현재의 자동차 부품 중 플라스틱 제품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환경 소재 특히, 생분해성 소재(Bio-degradable)를 이용한 자동차부품 연구‧제조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될 예정이다. 또한 군산에는 생분해성 소재를 생산 가공할 수 있고 국내 최대 발효 공정을 보유한 대상(주) 생산공장이 위치해 친환경 자동차부품 연구‧제조의 최적지로 타당성을 지닌다. 공청회에서는 연구결과에 보완시켜야 될 부분에 대해 참석자들의 많은 의견제시가 있었으며 환경규제에 따른 차량 메이커의 대응 시간표와 협력업체 대응 시간표 시나리오 요청, 사업 성공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군산 추진단의 행동계획 수립을 위한 접근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1월 하순경까지 결과보고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 보고서는 군산단지 자동차 기계부품 클러스터 특성화를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산업기반 조성에 군산이 최적지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게 될 전망이이다. 한편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는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3월경에 관련 기업, 대학과 혁신센터 대상의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