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신호탄이 올랐다. 군산시에 따르면 16일과 17일 이틀간 직도관련 고군산 연결도로 예비타당성 현지조사 및 자료수집을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BTL팀이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KDI BTL팀은 해당 과장 등 6명의 연구원들이 방문하게 되며, 이들의 용역결과에 따라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방향과 시기 등이 결정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정확한 용역이 될 수 있도록 차량과 어업지도선 등을 지원하게 되며, 해양수산과와 기획예산과, 문화관광과 등에서 공동으로 새만금사업과 국제해양관광 단지조성계획 설명과 자료제공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