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의장(군산, 사진)이 지역 농업부문 현안인 보리 재고처분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군산지역 주요 농업소득원인 보리의 재고증가에 따라 창고여석 부족으로 추가 보리수매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강 의원은 국세청 정책개선을 통해 술 주정의 원료로 쓰이는 보리의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군산지역 보리재고 감소에 앞장섰다. 노시준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장은 “이번 정책개선에 따라 묵은 보리처분, 창고여석 확보 등으로 수매여력이 커져 결과적으로 보리재배 농가의 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79개소 창고에 보유한 군산시 보리재고 보유량은 1만7383톤에 이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