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단 내 임대전용단지 30만평이 38개 기업에 모두 임대 분양돼 군장산단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분석이다. 군장산단 내 8, 9, 10 블럭에 위치에 있는 임대단지는 최소 5년에서 50년까지 임대조건으로 평당 1년 임대료가 5392원으로 중국과 비슷한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 활발한 입주가 이뤄질 수 있었다. 지난해 6월부터 추진된 1단계 10만평 임대분양이 23개 기업에 임대분양이 완료된데 이어 올해 추진된 2단계 20만평 임대분양 또한 창업기업과 수도권 이전기업 등 15개 기업에 모두 분양된 것이다. 이번 임대 분양된 업체는 1월말 임대계약 체결 후 늦어도 하반기 중에는 공장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고용창출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입주 예정업체 중에는 군산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조선산업 전략 구축에 필요한 블록 제조업체 S사와 M기업 2개사가 포함돼 있어 조선산업 구축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전북도와 함께 조선산업의 입지 타당성, 조선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유치전략 등을 담을 조선산업 육성방안 용역을 1월중에 실시해 본 용역자료와 함께 조선업체에 한발 다가가는 세일즈를 적극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장국가산단은 50년 장기임대단지와 함께 대규모인 3필지를 66개 필지로 분할하는 16만3000평(14,15,26블럭)에 대한 소필지화 사업이 착공됐으며, 분양공고와 함께 올 7월중에 사업준공이 예상돼 있으며, 소필지 2차 사업이 7, 13, 19블럭 20만7000평이 계획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