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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개발, 산업단지 집중 확정

경제자유구역 등 후속사업 이어질 전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28 20:05: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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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내부개발안이 군산측 산업단지 집중개발안으로 확정돼 후속사업들의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토연구원 등 5개 연구용역 기관은 지난해 말 새만금 내부개발안 마련을 위한 두 차례 공청회를 개최한 후 산업단지의 만경강 유역 군산측 집중개발안과 동진강 유역 분산개발안을 선정한 후 단일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연구기관간의 의견이 일부 달라 올해 초 단일안 마련을 미뤄오다 최근 연구기관들이 산업단지 집중개발안을 단일안으로 미련해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는 산업단지 분산개발안을 요구해 왔지만 이를 고수할 경우 새만금 내부개발의 지연 등이 우려돼 산업단지 집중개발안을 받아들인다는 입장이어서 새만금 내부개발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만금 내부개발안이 산업단지 군산측 집중개발안으로 확정됨에 따라 군장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해 새만금 군산신항 건설 등 후속사업 논의와 전개에 시선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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