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상에서 군산지역의 농산물 판매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군산팜 활성화를 위한 세부전략이 마련됐다. 군산시농업인전자상거래연구회(대표: 장병수)는 30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군산시농업인전자상거래연구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이버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특산물의 전자상거래로 인터넷온라인유통망을 선점하기 위해 군산시농산물쇼핑센터(www.gunsanfarm.co.kr)의 07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회칙 개정 등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세부전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부터 군산팜의 택배비용 50%와 인터넷를 활용한 광고비용을 지원하는 등 매출확대를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이 병행될 예정이어서 군산팜에 입점한 농가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이러한 대책이 시행될 경우 택배비 지원은 농특산물의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인터넷 광고는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군산팜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군산시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농업정보화의 토대를 공고이하고 농업정보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