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 일대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규모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고군산 열도들의 특성을 살린 사업추진이 관건이어서 고군산 열도 모두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고군산군도의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서해안의 비경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몇 개의 섬만을 개발하는 방식으로는 고군산의 특징을 연계할 수 없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도내 일각에서는 사업추진상의 어려움을 내세워 고군산열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을 선유도 중심의 한 3~4개 섬만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고개를 들어 규모있는 해양관광단지조성을 바래온 고군산 일대 주민들과 대다수 도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민들은 고군산 일대를 모두 포함하는 해양관광단지 개발이 국가기관의 설득을 얻어야하고 그 작업이 어려운 문제라면 정치권 등 도내 역량을 모두 합해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