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7일부터 15일까지 일주간 설맞이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단속은 고유의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유통량이 급증함에 따라 실시된다. 대상업소는 할인매장과 대형마트, 도매시장, 청과상, 양곡상, 가공업체 등으로 시 소재 주요 대형마트 38개소도 이에 포함된다. 중점단속내용은 원산지 표시상태나 외관상 특성, 형태, 맛, 냄새 등 물품의 상태 및 관련서류 등을 조사,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