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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품, 재래시장vs할인마트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군산지부 소비자고발센터 조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2-14 13:17: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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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설 명절 성수품은 할인매장보다 재래시장이 비교적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군산지부 소비자고발센터에 따르면 올 설 명절 제수용품 가격을 일제 조사한 결과 할인매장에 비해 재래시장이 31개 품목 중 19개 품목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도모하고자 실시됐으며, 재래시장 5곳(군산시장, 주공, 명산, 삼학, 신영)과 할인마트 14곳(이마트, 코렉스,원협하나로, 화진, 굿마트, 대야D마트, 대야마트, 올마트,코코마트(나운점),콜마트, 킴스마트, 서해굿마트, 코코마트(산북점), 홈마트)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에 따르면 곡물류는 쌀10KG 평균 가격 재래시장 2만1200원, 할인마트 2만3304원으로 9%의 가격편차를 보였으며, 국산녹두(500g) 재래시장 3667원, 할인마트 6535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과일류는 상품, 품질,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정확한 가격비교는 어려웠으나 배 1개에 1220원부터 3500원까지, 사과(부사)1개는 1125원에서 2500원까지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추(300g)의 경우 재래시장 평균가격 4244원, 할인매장 6361원으로 재래시장이 33.3% 더 저렴했다.   야채 및 나물류 배추의 평균가격은 재래시장 1875원, 할인마트 1000원으로 할인마트가 더 저렴하게 나왔다. 도라지(국산,400g)은 재래시장 평균 가격 4000원, 할인마트 7720원의 가격으로 조사됐다.   수산물 참조기 25cm의 경우 물품부족으로 고가로 판매,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비교가 어려움. 동태 포 뜬 것은 500g인 경우 재래시장 3500원, 할인마트 3900원, 북어포는 재래시장 1650원, 할인마트 2107원으로 재래시장이 21.7% 더 저렴한것으로 조사됐다.   축산물 쇠고기는 등급 및 품질의 차이로 가격의 차이가 큼. 상등급(2등급)인 경우 쇠고기(600g) 최저 22000원에서 최고 33000원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래시장이 할인마트보다 16.6%더 저렴했다. 돼지고기(600g)의 경우 재리시장 6600원, 할인마트 6636으로 거래되고 있다.   공산품 식용품(대두유) 1.8ℓ 재래시장 3875원, 할인마트 3775원, 밀가루 3kg 재래시장 3400원, 할인마트 2962원으로 할인마트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청주(1.8ℓ)가격은 재래시장 7200원, 할인마트 8409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 ▲단감(200g): 시장 920원, 마트 980원 ▲밤(1kg): 시장 4125원, 마트 4270원 ▲고사리(국산) 400g:시장 4000원, 마트 4000원▲닭고기(1kg): 시장 2920원, 마트 3852원 ▲가래떡 2kg: 시장 6000원, 마트 6246원▲약과 (10개): 시장 1050원, 마트 1367원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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