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제희RPC의 ‘철새도래지쌀’이 국내 대형 식품업체인 오뚜기식품에 납품된다. 오뚜기식품의 ‘햇반’과 ‘씻어나온쌀’의 제품원료로 사용될 예정인 철새도래지쌀은 매월 약 58톤(20㎏들이 2900포대)씩 연간 총 700톤이 납품되며, 납품가액은 약 15억8000만원에 달한다. 오뚜기 식품의 관계자는 “철새도래지쌀의 우수한 미질을 인정 해 납품계약을 결정하게 됐으며, 품질과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납품량을 점차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번에 납품이 결정된 철새도래지쌀은 대야면 제희RPC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2년 연속 전국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돼 이미 전국에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