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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기업 투자 러시 전망

자유무역지역 등에 중견기업 입주 봇물, 투자협약체결로 지역 분위기 활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2-23 09:26: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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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 기업들의 투자가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특히 올들어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군장산단에 중견 기업들이 입주하거나 입주단계에 있을 뿐 아니라 코트라 해외무역관 투자 전담관의 투자환경설명회, 투자상담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시에 따르면 (주)KHE 및 협력업체들이 이달 말 군산시 투자협약체결을 맺을 예정이며 천연가스 자동차제조회사인 춘천소재 (주)엔지브이아이도 군산에 천연가스 저장용기 공장을 이전하는 문제를 거의 확정한 상태라는 것이다.   시는 23일 시청상황실에서 코트라 해외무역관 투자전담관 군산시 초청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들 투자전담관들은 개성공단으로 갈 계획이었으나 시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발길을 돌린 것. 시는 이들을 초청, 해외정보망 형성과 투자정보교환 등을 통해 해외잠재투자가들의 군산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시는 투자유치가능기업에 대한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주)원태다이케스팅과 (주)고려, 동명스틸(주), (주)한스머신 등 6개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지출장과 지역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엔지브이아이는 연간매출 262억원에 달하며 정부가 2010년까지 천연가스버스 2만3000대를 교체할 것으로 보여 급성장을 할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업체다.   가장 눈에 띄는 회사는 정읍에 본사를 둔 (주)KHE 및 14개 협력업체군. 공랭식열교환기를 생산하는 이들 업체는 자유무역지역에 올해 230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 내년 170억원을 투자하는 등 모두 400억원을 투입,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구 군산시 투자유치사업단장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군산 입주확정 등으로 군산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들고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까지 제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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