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 투자전담관을 초청해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23일 군산시청에서 문동신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투자설명회는 폭넓은 해외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군산시와 KOTRA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북미부본부장을 비롯한 16명의 KOTRA 해외투자전담관이 참석했다. 문 시장은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군산이 지난해 12월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미래경쟁력 2위,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한 제3회 기업하기 좋은지역 대상에서는 3년 연속 산업입지 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이미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특히 새만금 내부개발사업에 따른 566만평 신산업단지조성과 군산경제 자유구역 지정 여건성숙 등 국·내외기업의 투자 메리트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