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식도동에 위치한 군산자유무역 지역관리에서 트라이비전이 제2공장(군산외항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21세기를 이끄는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디스플레이 소자인 LCD와 Plasma는 전 세계에서 한국, 일본 그리고 대만만이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산업이다. 특히 Plasma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산업으로 2005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2인치 Plasma TV를 생산해 세계를 놀라게 한 이래로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의 50%를 공급하고 있다. 트라이비전은 컴퓨터 모니터를 5000억원 이상 생산해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는 신화를 이룩한 후, 2006년 2월 성상농공단지에 제1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이번에 오식도동 군산자유무역지역 단지에 제2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준공하는 제2공장은 자동화 설비부터 조립생산라인까지 인-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에 대한 생산성과 품질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연간 15만대의 LCD-TV를 생산해 1억불 이상을 수출할 수 있는 대형 자동화공장이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트라이비전은 2006년 E-Frontier 및 벤처기업의 승인을 받았으며, 급성장의 물결을 타고 있는 전 세계 가전 T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국, 유럽, 중동, 남미 등 18개가 넘는 해외전시회를 참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