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Ⅱ)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이 사업착수 이래 최대규모인 국고 520억원이 올해 투자돼 사업추진이 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장명식)에 따르면 금강(Ⅱ)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에 대한 올해 국고예산이 지난해보다 120억원 증액된 520억원으로 사업착수 18년만에 최대예산이 투자돼 그동안 사업장기화에 따른 투자 효율성저하 우려를 씻고 사업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은 올해 사업추진방향을 금강호 용수공급관련 공정화 대구획 경지재정리사업에 집중투자해 사업의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반기까지 60%이상 공정달성 및 자금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금강호를 중심으로 한 광역단위 물관리체계를 구축해 4만3000ha의 농경지에 가뭄과 홍수 등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총사업비 7259억원중 지난해까지 4259억원을 투자한데이어 올해 520억원을 투자해 전체공정을 59%에서 6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