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죽성동에 소재한 전북저축은행이 오는 9일 신도심상가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운동 롯데시네마 건물로 본점사옥을 확장 이전한다. 특히 본점사옥이전과 관련해 전북저축은행은 지난 5일부터 본점 이전 확정 기념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확정금리 전북사랑정기예금(12개월 5.8%, 18개월 6.0%, 24개월 연6.2%)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퇴직자(교사,공무원), 생계형가입자와 5천만원이상 신규 고객은 0.1%를 추가, 우대키로 했다. 전북저축은행은 특판 기간동안 한시모집 예정금액 300억의 0.1%인 3000만원을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이웃사랑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랑지원사업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전북저축은행을 애용해주신 시민여러분들에게 보답키 위해 파격적인 금리우대 정책과 지역사랑 운동을 추진하게됐다”며 “나운동 본점사옥 확장 이전과 함께로 확고한 영업기반 구축 및 다양한 마케팅 전력을 도입,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향토금융점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북저축은행은 지난 2006년 12월말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오는 6월 상반기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목표로 건실금융사업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