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3일 오후 3시에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군산시와 전북도, 해수청, 항만물류협회 주관으로 세관, 무역협회, 항만물류업체 등 20개 기관․단체․업체로 구성된 군산항 활성화 협의회는 매년 정기 모임을 통해 항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제점 검토와 정보교류, 물류정책 개발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07년 들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금년도 시책설명과 협조사항, 업체 애로 해소방안 등을 집중 토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가 보다 실질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상호 협조사항 요청과 실무적 추진 우선순위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실례로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입화물 신속통관 지원 대책, 항만출입문 주변 전기 및 통신선로 지중화, 업체 물류비 절감을 위한 과적단속 대책, 부두 진입로 신호등 설치, 호남․서해안고속도로IC 군산항 이정표 설치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집약된 사항에 대해 각 사안별로 실행계획을 수립 향후 시책 추진시 반영하고, 업체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