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군산시지부(지부장 노시준)는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19일 양 기관간 군산지역 상공인을 위한 각종 사업 전개를 내용으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자금이 필요한 지역상공인의 경우 상공회의소 추천을 통해 기존의 농협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신용등급 범위에서 운전자금은 5년, 시설자금은 15년 이내의 소요자금 한도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상공회의소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서는 영업점장 재량으로 금리를 최고 1.2%까지 우대적용하고, 담보비율도 지역별 법원평균경락율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또한 농협은 시금고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산시와 전라북도 주관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중소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