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군산지역 주택 3만 1031호에 대해 2007년도 1월 1일 기준 주택 예정가격을 공고하고 4월 3일까지 주민열람과 동시에 의견청취에 들어갔다. 이번에 공고된 예정가격은 시가의 80%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평균 1.53% 상승했고, 동지역의 경우 내흥동이 17.2%로 최고상승률을 보였으며, 최저 하락률은 중앙3가동이 9.2%, 읍·면지역의 경우 최고 상승률은 옥도면이 16.2%, 최저 하락률은 서수면이 3.0%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주택 예정가격은 경장동 518-7 다가구 주택으로 5억 7900만 원이며, 최저주택 예정가격은 조촌동 226-4 단독주택(부속토지가 국유지로 토지가 산정제외)으로 21만8000원이다. 이번 예정가격 분포현황을 살펴보면, 3억원 미만이 3만1005호로 전체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3억원 이상은 26호에 불과했다. 한편 건교부가 공고한 군산시 소재 5만 4281호 공동주택의 평균 가격 상승률은 12%로 최고 공동주택 예정가격은 지곡동 코아루 아파트(55평형)가 2억4700만원, 최저 공동주택 예정가격은 나운동 초원빌라 4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