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군산시의 투자유치활동이 만개하고 있다. 특히 군산지역은 지난해 하반기 두산인프라코어의 입주확정이후 150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거나 입주를 추진중이어서 지역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6~2007년 상반기동안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은 모두 147개 2조5000억원(고용창출 1만4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여기에다 인구유입효과는 2만500명이다. 이달 현재까지 투자협약을 맺거나 입주예상기업은 (주)SLS조선 등 39개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입주할 경우 투자액 7300억원과 고용창출효과 8000명 등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산지역은 지난해 108개 기업 투자규모 1조8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왕성한 기업유치활동이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투자환경설명과 타켓기업 발굴 상담, 투자환경홍보 등을 통해 지역여건을 알리는 한편 해당기업들을 수시방문, 지역투자상황을 유도하고 있다. 또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대단지와 소필지사업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GM대우와 같은 대기업의 협조를 얻어 기업유치활동을 적극 벌이고 있다. 이같이 기업유치활동이 단시일내 성과를 거둔 것은 군산시의 적극적인 홍보활동 덕분. 김진권 군산시 투자항만과장은 \"기업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1000길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적인 방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기업유치활동은 어려운 여건속에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