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의 투자유치위원회 활동의 기반 구축 및 추진력을 강화하고 기업유치 활성화로 전북경제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투자유치위원회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은 26일 오전 11시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군산시와 전라북도, 한국토지공사, 군산자유무역원, KOTRA 등 10개 기관장이 모여 2007년도 투자유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의 일환인 투자유치의 2차년도 추진성과와 3차년도 사업 추진계획에 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산업단지의 애칭지정 계획 및 입주상담 기업인을 위한 One-roof 지원체제구축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기관간의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공동 노력할 것을 서로 당부하기도 했다. 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2차년도 투자유치 성과를 살펴보면 투자유치위원회 2회, 실무위원회 5회, 투자유치설명회 7회, 방송 및 신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기업이전 지원 안내 등을 통한 노력으로 기업유치 87개사 유치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전북도의 발전을 위해 타깃기업을 발굴해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효율적인 산학연관 네트워크 진행, 미래핵심기술지원으로 전략부품의 개발, 혁신 인프라 확충 등에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송기재 추진단장은 전라북도 및 군산시를 중심으로 한 기업지원기관들의 원활한 협력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행정, 기술, 네트워크 지원과 투자유치 설명회와 같은 유치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면 기업의 신규투자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군장국가산업단지에 획기적인 기업유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