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전라북도가 군산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주)성주엠․아이 등 21개 업체와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주)성주엠․아이 이운용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대표, 김재명 정무부지사, 양용호 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기업 이전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공장설립 또는 이전을 위한 제반 인허가 등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되며, 기업체는 계획한 투자규모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주)성주엠․아이를 비롯한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금속조립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인천 6개, 경기 2개, 광주 2개, 대전 1개, 창원 1개, 전북 9개 등이 올해 4월부터 2009년 까지 단계별로 군산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된다. 투자규모는 170,654㎡ 부지에 총 528억원을 투자가 예상되며, 공장이전 완료되면 6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문동신 시장은 “전도유망하고 우수한 기업체가 군산에 투자를 확정하게 돼 군산이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공장을 설립 또는 이전하는데 애로 및 불편사항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방 및 군산국가산업단지는 100% 분양으로 190개 기업 중 143개 기업이 가동 중이며, 군장산업단지는 71% 분양으로 58개 기업 중 27개 기업이 가동 중으로 나머지 업체는 건축 중이거나 투자시기를 앞당길 계획에 있다. 군산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100개 기업 이상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24개 기업, 2월 SLS조선(주), (주)KHE 등 14개 협력업체를 포함해 이번 21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을 포함하면 모두 60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실적을 올렸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