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노시준)는 28일 서군산농협(조합장 반희철)에서 관내 여성조합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여성아카데미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피부건강에 좋은 녹차의 효능과 자연 친화적인 비누공예로 잘 알려진 녹차 숙성비누를 직접 만드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반희철 조합장은 이러한 교육 기회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문화적인 혜택이 소외된 농촌여성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서군산농협은 지난 2월 2층 회의실 바닥을 마루바닥으로 교체해 스포츠교실(에어로빅)을 개강해 농촌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엇으며, 현재 1개조 당 40명씩 2개조로 구성해 주3회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