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인적자원 개발협의회가 구성돼 도내 업체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30일 오전 11시 소룡동 소재 전북 인력개발원 포럼룸에서 전북지역상공회의소와 전북인력개발원은 도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북지역 인적자원개발협의회 협약식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도내 4개(전주,군산,익산,정읍)상공회의소회장과 전북인력개발원장, 전주지방중소기업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 도내 업체에 체계적인 인력을 공급 하게 된다. 또한 재직자 교육훈련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 등을 통해 도내 업체의 경쟁력 강화, 상공회의소 위상제고, 지역 경제 발전에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상공회의소회장과 김석환 전북개발원장은 첫 걸음을 내딛는 협의회의 힘찬 도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김석환 원장은 “기업들에게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과 지역 모두 발전을 이룩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며 “4개의 상공회의소와 전북인력개발원이 한 마음, 한 뜻을 품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