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면 학당리 풍신마을의 농촌건강장수마을 일감사업장(상호 양지방앗간)이 3일 개장한다. 회현 풍신마을은 흰찰쌀보리 정맥가공사업으로 마을의 일거리를 발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국비 2200만원, 시비 2200만원, 자부담 40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50평 규모의 흰찰쌀보리정맥가공장을 신축, 정맥가공기계 1식을 설치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보리정맥가공시설 설치를 통한 소득과 경제활동을 바탕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보행보조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노인에게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자 추진되는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에 선정된 회현 풍신마을은 일주일에 3회씩 생활체조반과 생활 원예반을 운영하고 있어 마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