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10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남양호 박사를 초청, ‘명품의 탄생과 성공비결’이라는 주제로 군산농업의 희망 찾기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FTA체결이라는 거센 시장개방 압력으로 외국 농산물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에서 농업인들 스스로가 농산물 명품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호 박사는 한국벤처농업대학 등을 통해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많은 교육과 조언을 하고 있는 농업경영분야 전문가로서 농업종사자가 아닌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우리농업의 생존전략에 대하여 강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강을 마련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군산시연합회(회장 박현규)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를 자생력 있는 농업인 연구단체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에 조직되어 36개회 11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