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 등 도내 상공회의소가 새만금방조제 도로에 대한 관광기능을 강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군산발전포럼은 이 같은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이번 주에 감사원에 감사청구 요구를 계획하고 있다. 17일 군산상의 등은 “새만금방조제는 단순 기능성방조제로 설계돼 있어 현재 대로 개통이 되면 관광객들의 관광에 부적합하게 사용될 우려가 크다”며 “연간 1000만 이상의 관광객들이 새만금의 진면모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방조제구간을 관광도로로 조성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조제축조로 새롭게 생기는 46만평의 비탈면 부지에 수림대를 조성, 관광객들을 위한 친환경 녹지대의 확보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성룡 기자>
















